建祿格이 財多運 부부갈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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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아작명원 댓글 0건 조회 51,899회 작성일 19-07-08 15:01본문
乾命.61년4월 9일 戌時生.(財多運에 夫婦갈등.심각한-命)
戊 丙 癸 辛 (乾命46 大運)
戌 辰 巳 丑
66 56 46 36 26 16 6
丙 丁 戊 己 庚 辛 壬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己 己 丙 庚 (坤命44 大運)
巳 卯 戌 子
64 54 44 34 24 14 4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卯 辰 巳 午 未 申 酉
建祿格 사주가 食傷이 旺하고 官이 忌神인 되어 身弱한 명식이 되었다.2005.乙酉年巳酉丑 (金局)을 이루어 신약한 명식이 官旺 財旺하여 凶한 운인데 신약한 명조가 財運에 들면 재물이 失奪되고 부인과 이별이 따르게 된다.
주인공이 의약에 관련된 사업을 하시는데 41세 己丑大運부터 原局의 戌土와 刑을 하여 관재수 들어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크고 작은 관재구설로 많이 힘들어 했다.이명조의 주인공에게 금년이 제일 힘든 고비가 됩니다 역학인의 처방에 귀를 기울리며 지혜롭게 넘겨야 좋을것이다.
그럼 부인의 사주를 정단해 보기로 하자 比劫과 印受의 月領을 얻고 時支 比肩과 印受의 幇助로 신강하여 用喜神은 官星 財星을 取해야 하는데 부부궁의 官星이 沖剋으로 파계 되는 운에 들어 왔으니 참으로 심각하여 보인다.用神이 沖剋받으면 본인은 간담 신경계통 수족 인후 풍질등 인체의 치명타가 있게되고 官星이 破剋을 당하면 남편에게 凶한 일이 있게된다.
주인공 하시는 말씀이 금년들어 부인과 다툼이 심하고 부인의 성격이 점점 포악하여 이혼해야 할것인지 고민하다 상담실을 방문했다고 하였습니다.
六爻.신수점사(乾命)
財應--------戌-靑
官----------申-玄
孫身--------午-白
官世--------酉-巳
父----------亥-句
財命--------丑-朱
內卦 財-朱雀.부인과의 소란스런 구설이 발생하는 것을 알수있으며
官持世-騰巳.관재구설등 이롭지못한 가정사 등으로 놀라는 일이 있으며 집요하고 귀찬게 하는일이 발생합니다.그러나 외부에서 財物을 구하는일은 희망적 이며 外卦財- 靑龍이고 世.應과 相生이라 외부사람과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유리하게 보이니 유념하도록 상기 시키여 드렸다.
이럴때 심각한 고비를 지혜롭게 이겨낸다면 46 大運 戊癸 合化 되는運 부터는 부부가 다시 좋아 지므로 회로할수 있을 것이다.주인공이 예의가 각별했고 성실하게 보였는데 사람마다 운명을 거역할수는 없다 위기의 순간을 알고 대처 할수있다면 그것또한 명약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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